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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만 10세부터 체계적 사고 발달, 문제 빨리 발견할수록 좋아”(금쪽같은)

2021-06-11 21:27:46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오은영 박사가 조직적인 사고
체계가 발달 되기 전에 아이에게 도움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6월 1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선택적 함구증 사연이 소개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는 집에서 과제로 독서 퀴즈를 풀었고 30점을 받았다. 엄마는 “이거 1단계 책이다. 1학년들이 읽는 책이다. 안 속상하나. 딴 생각하면서 읽은 것 같다”고 지적했고, 금쪽이는 책을 읽었다며 억울해 했다.

오은영은 “우리가 꼭 점수나 성적을 잘 받는 공부를 할 필요는 없지만 2차적인 지적기능 발달, 인간답다고 여겨지는 인지 기능, 사회성의 발달, 정서 발달 등이 언어에서 시작하는게 많아서 중요하다”라고 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형돈은 “보통 이런 증상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하는데 금쪽이는 벌써 초등학교 3학년이다. 치료시기가 늦은게 아닐까”라고 걱정했다.


오은영 박사는 “언제나 늦었다고 생각할 때부터 하는 것이 우리의 최선이다”며 “그래도 설명을 드릴 때는 만 10세부터 체계화되고 조직적이고 구조화된 사고가 발달이 된다고 한다. 만 10살 이후에는 언어를 가지고 다양한 생각을 하는게 발달을 하니까 그 전에 빨리 찾아내서 도움을 주는게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은 유치원, 어린이집을 어릴 때 가니까 선생님들이 보면 대체로 아신다. 그래서 선생님의 역할도 중요하다. 어떤 선생님들은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말해주는 선생님도 있다. 의도는 매우 좋지만 문제점을 빨리 발견하는데에는 객관적으로 봐주시는게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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