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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성시경 “부산 바닷가 점집 아주머니 덕분에 가수됐다”

2021-06-12 05:59:37

[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성시경이 데뷔 전 일화를
회상했다.

6월 11일 방송된 채널S '신과 함께'에서 성시경은 부산 바닷가 점집 아줌마 덕분에 가수가 됐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신과 함께' 멤버들과 부산 바닷가 얘기를 하다 "내가 왜 가수를 하게 됐는지 알려주겠다. 삼수 후 전국 여행을 했다. 부산에서 소주 3병을 마시고 바닷가 가서 새우 과자, 술을 먹으며 미래를 걱정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점 보는 아줌마가 지나가다가 '만 원 주면 점 봐줄게'라고 하더라. 큰돈인데 취해서 만 원을 드렸다. 당시 난 100kg이었다. 아주머니가 '자네는 연예계 쪽으로 전망이 좋아. 무조건 잘 돼'라고 하더라. 너무 웃겨서 헛돈 썼구나 생각하고 '아줌마 한잔하실래요?' 했었다. 아줌마와 한잔하고 갔는데 정말 가수가 됐다"고 밝혔다. (사진=채널S '신과 함께'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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