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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日 미녀 리에, 집 크기 플렉스? ♥이재학과 사는 럭셔리 하우스(국제)[어제TV]

2021-06-12 06:02:11

[뉴스엔 한정원 기자]

모델 겸 배우 아키바 리에가
남편 이재학과 사는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6월 11일 방송된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는 아키바 리에가 출연했다.

아키바 리에는 과거 '미녀들의 수다'에서 일본 미녀로 큰 인기를 얻었다. 러브홀릭스 멤버 이재학과 결혼한 뒤 두 딸의 엄마로 살고 있는 아키바 리에는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아키바 리에 집은 탁 트인 거실을 자랑했다. 넓은 거실 속 울타리는 누가 봐도 어린이가 살고 있다는 것을 예상케 했다. 장난감 천국인 거실과 깔끔한 침실, 이재학이 받은 트로피와 취향 CD가 가득한 아키바 리에 집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경화는 "정말 예쁜 집이다. 아기 용품만 없으면 되게 예뻤을 집인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아키바 리에는 둘째 딸 분유 먹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첫째 딸의 밥을 차려줬다. 아키바 리에 첫째 딸 예나는 엄마 옆에서 노래를 불렀다. 아키바 리에는 "무슨 노래냐. 직접 만든 노래냐"고 물었고 예나는 "내가 만든 노래다"고 대답했다. 아키바 리에는 "작곡가 아빠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딸도 작곡가가 되고 싶다더라. 이재학이 '예나가 멜로디 불러주면 아빠가 노래 완성할게'라고 했더니 자꾸 노래를 만든다"며 웃었다.

예나는 밥을 먹다 "아빠 노래 틀어달라"고 부탁했고 아키바 리에는 영화 '국가대표' OST로 유명한 러브홀릭스 'Butterfly'를 틀었다. 아키바 리에는 "이재학이 러브홀릭스 베이스로 활동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속 '마리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화분' 등을 작곡 및 편곡했다"고 설명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희철은 "집 크기 못 봤냐"고 아키바 리에를 놀렸다. 이어 'Butterfly'를 부르는 예나에 "예나가 방송에 아빠 노래가 나가면 저작권 들어온다는 걸 아는 것 같다"고 농담했다.

예나는 밥을 다 먹은 뒤 엄마와 휴지심으로 창의력 놀이를 진행했다. 예나는 자연스러운 2개 국어(한국어+일본어)로 감탄을 불렀다. 아키바 리에는 자신의 육아 동지, 육아 동지의 딸 아연이와 '그대로 멈춰라' 놀이를 했다. 예나는 자신보다 한글을 잘 아는 언니 아연이에게 계속 지며 눈물을 흘렸다.

아키바 리에는 일본과 다른 한국 육아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아키바 리에는 "한국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을 다 배워야 한다더라. 일본은 다르다. 난 우리 아이가 햇빛 아래에서 뛰어노는 시기라 생각한다.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정주리는 "첫째 아들이 7살이다. 자신의 이름만 쓸 줄 안다. 난 급하지 않은데 주위 엄마들이 '왜 놔버렸어'라고 하더라. 주변에서 더 그런다"고 말했다. 김경화는 "학업 진도를 떠나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 오은영이 한 말인데 '아이들은 성공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하더라. 자신감을 위해 적당한 교육은 필요하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키바 리에는 으리으리한 집과 K-교육에 대한 고민으로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멤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두 딸의 부모로서 성장 중인 아키바 리에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이 주목된다. (사진=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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