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47세 미혼 명세빈 “10년전 난자 냉동, 써야 하는데‥” 허경환과 핑크빛(편스)[어제TV]

2021-06-12 05:52:54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명세빈이 허경환과 약간의 핑크빛을
조성한 가운데, 10년 전 난자 냉동 시술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6월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83회에서는 1975년생 47세 명세빈의 싱글 라이프가 이어졌다.

이날 명세빈은 따뜻한 마음부터 드러내며 관찰 카메라를 시작했다. 문 앞 택배기사를 위해 준비해 놓은 땡큐박스 안이 빈 것을 뿌듯해하며 다시 채워넣은 것. 명세빈은 놀라는 출연진들에게 "정말 힘드신데 힘내시라고, 마음을 같이 하는 의미에서 가볍게 간단하게 준비했다"고 겸손하게 설명했다.

이어 명세빈은 '맛있게 드세요'라는 내용이 담긴 감사 손편지까지 남기는 모습을 보였고, 출연진들은 "미모는 마음이 예뻐야 따라가는 것 같다", "저도 배워야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 와중 김보민은 "이렇게 매력적이신 분이 혼자라는 게 아깝다"며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명세빈은 "저는 점점 재미있고 착한 사람이 좋은 것 같다"며 "친구 같은 사람"을 말했다. 이에 김보민, 이연복은 적극적으로 허경환을 밀었다. 허경환 역시 싫지 않은지 "허경환이 오래 알고 지내니 친구같다"는 이연복의 말을 "연복이 오늘 잘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명세빈의 연애 및 결혼은 실제 지인들도 관심이 많았다. 이날 명세빈에게 정성 가득 담긴 도시락을 받은 동네 동생은 맛을 보곤 "대단하다. 내가 봤을 때 언니 뭔가가 있다"며 "샌드위치 보면 준비가 된 것 같다"는 너스레로 칭찬을 대신했다.


명세빈의 집에 초대받은 친한 동생이자 배우 강래연도 마찬가지. 강래연은 명세빈이 준비한 편백나무 해물찜과 단호박만두그라탕을 맛있게 먹다가 "언니 나랑 테니스 한다며. 늘 해야지"라며 운동 얘기를 꺼내곤, "언니 아이 가질 거라며. 언제든 가질 준비가 다 돼 있다고 난자 냉동한 거 아니었냐"고 깜짝 폭탄 발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강래연은 "그 아이 언제 나오냐"고 놀렸다. 당황한 명세빈은 "나만 한 게 아니라 너도 했잖아"라고 반격했지만, 강래연은 "난 쓰임이 없을 것 같다"고 완벽 차단했다. 이어 "냉동한 거 벌써 10년 된 거 아니냐. 좀 있음 연장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공격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명세빈은 스튜디오에서 "엄마가 혹시 모르니, 저는 그걸 그닥 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주번에서 많이 했다는 얘기를 듣고 용기를 내 했는데…"라고 설명, "모르겠다. 요즘 이게 뭐, 쓰긴 써야 하는데"라고 파격 토로했다. 명세빈은 "너무 냉동을 오래 하면 추울 것"이라는 허경환의 농담도 "그래서 항상 얘기한다. 얼지 말라고, 추워하지 말라"고 능청스레 받아쳤다.

한편 명세빈의 용기있는 고백에 박정아도 "저도 둘째 아이를 생각만 하고 있다. 계획 아니고 생각만"이라며 "진짜 한 번 얼려볼까 생각을 좀 하고 있다"고 어느정도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윙크 또한 이런 박정아의 생각에 동의했고, 스튜디오에 부는 냉동 난자 바람에 허경환은 "다 같이 하면 싸게 해주나?"라며 단체 할인 가능 여부를 따져 모두를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명세빈의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이 빛난 시간이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