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펜트3’ 박호산, 헤라펠리스 분수대에 시체 숨겼나 ‘의미심장’[결정적장면]

2021-06-12 06:03:50

[뉴스엔 서유나 기자]

헤라펠리스 분수대 밑에 시체가
숨겨져 있음이 암시됐다.

6월 11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2회에서는 무언가 비밀이 있는 듯한 유동필(박호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밤 늦은 시각, 유동필은 몰래 헤라펠리스의 분수대에 들어가서 바닥을 깨기 시작했다. 이윽고 배수구 뚜껑을 찾아낸 유동필은 그 안에 챙겨온 생선 대가리를 넣는 알 수 없는 행동을 했는데.

시간이 흘러 이번엔 밝은 대낮, 유동필은 분수대 주변 접근금지 띠를 둘러놓은 채 또 다시 무언가 작업을 했다. 유동필은 마침 옆을 지나가던 이규진(봉태규 분)이 "불길하게 무슨 검은 띠가 둥둥 떠있냐"고 묻자 "배수 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이상한 냄새도 나지 않냐. 반드시 연락해서 직접 깨끗하게 고쳐놓겠다"고 인상 좋게 답했다.


이에 이규진은 "썩은 내가 너무 난다. 이거 혹시 시체 썩고 있는 거 아니냐"고 농담하며 웃었고, 유동필 역시 마주 웃었지만 이규진이 뒤돌아서자마자 살짝 표정을 굳혀 소름을 자아냈다.

앞서 유동필을 출소하자마자 해당 분수대에 들러, 과거 기억 속 분수대 바닥에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던 정체 모를 여성을 떠올리기도 했다. 과연 유동필이 정말로 분수대 밑에 그 여성의 시체를 숨겨두고 있는 것인지, 만일 그렇다면 현재 유동필은 무슨 속셈으로 분수대를 건드리고 있는 것인지 앞으로의 극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