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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3’ 안연홍 반전 배후=엄기준, 최예빈 대입 시험 훼방 실격처리[결정적장면]

2021-06-12 05:52:13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연홍이 반전의 배후 엄기준의
지시를 받으며, 최예빈의 대입 시험을 훼방 놓았다.

6월 11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2회에서는 실시 시험 중 울린 휴대전화 벨소리 탓에 정당한 평가조차 받지 못한 채 실격 처리 된 하은별(최예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천서진(김소연 분) 곁을 떠나 진분홍(안연홍 분)의 보호를 받고 있던 하은별은, 서울음대 실기 시험 당일도 진분홍과 함께 시험장을 찾았다. 진분홍은 지금까지 늘 해왔던 것처럼 긴장해 벌벌 떠는 하은별을 케어하기 위해 애썼다. 하은별에 대한 집착도 물론 여전했다.

이후 진분홍에겐 '토플학원 원장님'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번호로 '확실하게 처리해!'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메시지가 도착했다.

그 상대는 금방 밝혀졌다. 이날 하은별은 시험장에 절대 반입해서는 안 되는 물건인 휴대전화가 실기 시험 중 울리는 바람에 실격 처리 됐다. 해당 휴대폰의 주인은 바로 배로나. 이에 하은별은 배로나가 복수심에 일을 꾸민 줄 알고 시험장에서 나가자마자 "이의제기할 것. 부정행위한 건 너니까 너도 탈락할 거다"라며 그 뺨을 때렸다.


그러나 진짜 범인은 진분홍이었다. 진분홍이 하은별을 응원하는 척 주머니에 몰래 배로나 휴대폰을 집어넣고, 이어 데스크 번호로 전화까지 걸어 벨소리가 울리게 한 것. 이후 진분홍은 이를 '하은별 실격 처리!'라며 주단태(엄기준 분)에게 보고해 소름을 안겼다. 지금껏 로건리(박은석 분)의 사람이자, 집착적이긴 하지만 하은별을 사랑하는 듯했던 진분홍이 언제부터 주단태와 내통하고 있던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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