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황선홍 “2002 월드컵 붕대 투혼, 큰딸 울며 축구 그만하라고”(백반기행)[결정적장면]

2021-06-12 06:06:56

[뉴스엔 서유나 기자]

황선홍이 2002 월드컵 당시 붕대
투혼에 대한 딸의 반응을 전했다.

6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07회에서는 2002년 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 황선홍 전 축구 감독이 자신의 고향인 충청남도 예산 맛기행에 함께했다.

이날 황선홍을 만난 한 가게 사장님은 "저는 2002년 월드컵 때 축구를 재밌게 봤다. 여기 모여서 다 붉은 티 입고 스카프 하고. 그때 제일 안타까웠던 게 아프면서도 붕대 감고 하셨잖나"라고 추억했다.

이에 황선홍은 자신 역시 화면 속 제 모습을 보고 놀란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큰딸이 그거 보고 우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2002 월드컵이 끝나고 축구 그만하라고 하더라"고 가족의 반응도 전했다.


하지만 곧 그는 허영만의 "근데 따님 몰래 축구 계속했잖나"라는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황선홍은 아내 정지원 씨와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으며, 장녀 황현진 양은 8인조 걸그룹 '예아'로 데뷔해 활동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