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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아들 강시후→이동국 딸 이재아, 떡잎부터 남다른 ‘근수저’ DNA

2021-06-11 17:51:18

[뉴스엔 서지현 기자]

"떡잎부터 남다르다"는 말처럼
, 스포츠 스타 출신 연예인 2세들 역시 각자의 종목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6월 10일 방송된 MBN 'MBN 종합뉴스'에서는 방송인 강호동 아들 강시후 군이 골프선수로서 방송에 첫 출연했다.

이날 MBN 꿈나무 골프 대회 소식에 대한 보도가 나오며 "천하장사 강호동 아들 시후 군이 어른 못지않은 몸집과 파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소개됐다. 이어 현재 서울 압구정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강시훈 군 모습이 첫 공개됐다. 강시후 군은 MBN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 나간다"며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꿈을 밝혔다.

앞서 강호동은 지난 2006년 아내 이효진 씨와 결혼해 2009년 강시후 군을 득남했다. 특히 당시 KBS 2TV '1박 2일'을 촬영 중이던 강호동은 방송 도중 득남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강호동은 2011년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당시 생후 11개월이던 아들 강시후 군에 대해 "엄마와 나를 반반 닮았다. 힘은 나를 닮은 것 같다"고 귀뜸한 바 있다.

또한 강호동은 2018년 방송된 올리브 '토크몬'에서 강시후 군의 야구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강호동은 게스트로 나온 야구선수 출신 이종범과 인연을 밝히며 과거 한 식당에서 마주쳤을 당시 야구를 하는 오른손잡이 아들을 우타자가 아닌 좌타자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말했다고. 그러나 이종범의 반대에도 강시후 군은 좌타자로 전향했다. 이후 야구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다는 강시후 군은 이날 아빠 강호동의 응원 속에 골프 꿈나무로 성장한 근황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반가움을 샀다.


이처럼 스포츠 스타 출신 2세로 남다른 '근수저' DNA를 뽐낸 인물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쌍둥이 장녀 이재아 양이다. 현재 이재아 양은 ATF 국제주니어 대회 2관왕과 14세 아시아 랭킹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더해 이동국은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자신이 현역 시절 사용하던 자택 내 트레이닝 룸을 이재아 양에게 물려주며 테니스 꿈나무로서 꿈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동국은 자신의 트로피들이 전시된 '이동국 박물관'에 대해선 "재아가 이 트로피를 보고 자기는 아빠보다 더 많은 트로피를 가지고 싶다더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특히 오는 6월 1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에서는 아빠 이동국이 중요한 시합을 앞둔 이재아 양을 위해 일일 매니저로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MBN 'MBN 종합뉴스'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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