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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샘, 나인뮤지스 멤버 저격→추가 글 게재 “응원 조언 모두 감사해”

2021-06-11 16:56:44

[뉴스엔 김명미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이샘(이현주
)이 SBS '문명특급-컴눈명 스페셜' 관련 저격글을 남긴 가운데, 추가 글을 게재했다.

이샘은 6월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기며 나인뮤지스의 재결합 무대와 관련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나인뮤지스는 '문명특급-컴눈명 스페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샘은 "처음에 곡 결정 안 했을 때 경리한테 관련 얘기만 듣고 같이 기뻐했고 응원하는 마음이었어. 근데 곡이 '돌스'로 결정된 거라면 얘기하는 게 맞지 않아?"라고 글을 남겼다.

특히 이샘은 "이런 얘기 할만한 사람도 아니다 싶어 그냥 좋게 생각하고 좋게만 말하고 말았지 뭐. 말해봤자 뒤에서 상황 조종하는 사람이잖아. 그래서 그 관련된 건 말이 통하는 사람이랑 얘기했어"라며 특정인을 저격하는 듯한 내용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샘은 "모델 때는 그렇게 언니라고 강조하고, 그룹 때는 제일 많은 이미지 싫다고 같이 늙어가는 주제라며 언니라고 부르지 말라 그러던 사람아"라며 저격을 이어갔다.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샘이 저격한 대상은 문현아로 유추된다. 문현아는 이샘과 동갑내기지만 빠른 1987년생으로 팀의 맏언니였으며, 2007년 SBS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서 나란히 입상했다.


이샘은 자신의 글이 화제가 되자 "그리고 SNS는 인생 낭비가 맞아" "오늘 날짜도 몰랐다. 그게 중요하다면 미안해"라는 글을 추가적으로 남겼다.

또 "요즘 날짜 감각 없어. 밤을 계속 샜더니. 곧 한다는 건 알고 있었어. 다이렉이 많이 오니까. 근데 지금 할 말을 굳이 며칠 기다렸다가 해야 한다는 생각은 안 했어. 응원글 조언글 모두 감사해요. 원래 다이렉트는 모두 확인하지는 않는데, 오늘은 좀 많이 봤네요. 저도 이제 그만 할 것들 하러 가볼게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는 글을 덧붙였다.

현재 이샘은 "오늘 날짜도 몰랐다. 그게 중요하다면 미안해"라는 글과 "요즘 날짜 감각 없어. 밤을 계속 샜더니. 곧 한다는 건 알고 있었어. 다이렉이 많이 오니까. 근데 지금 할 말을 굳이 며칠 기다렸다가 해야 한다는 생각은 안 했어"라는 대목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문현아는 이샘에 대한 언급 없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결합 소감만을 남겼다. 그는 "사랑해 우리 멤버들" "계속 꿈만 같은데 오늘 무대를 봐도 꿈만 같을 것 같아. 연습을 정신없이 하고 리허설 하다 아기 밥 먹었는지 체크하고.. 수면 부족이 특히나 심했던 주라 현실감이 전혀 없던 그날의 기억은 오늘 우리 모두 함께 눈으로 확인하는 걸로"라고 전했다.(사진=이샘, 문현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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