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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측 “일부 악플러 벌금형, 성시경 의지 확고‥선처없다”[직격인터뷰]

2021-06-11 17:33:43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성시경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와 비방 등을 한 악플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성시경 측은 지난 1월 20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신원이 확보된 대다수의 피의자들은 각 관할 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았으며, 일부 악플러들에게는 허위사실 유포와 모욕적인 비방 등으로 벌금형이, 일부는 어린 나이와 초범인 점을 고려해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다.

지난해 12월 성시경은 데뷔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시 성시경은 “조직적으로 말도 안 되는 소문을 만들어내면서 그걸 ‘다같이 믿자. 미워하자’고 한다”라며 “내가 멘털이 좋은 편인데도 많이 힘들었다. 팬들이 얼마나 괴로웠을까 생각하니까 조금 미안하더라. 내가 지금까지 너무 대응을 안 했구나 싶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성시경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YK 김보경 변호사는 6월 11일 뉴스엔에 성시경이 피의자 측의 합의 의사에도 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수사기관 등을 통해 피의자들이 합의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면서도 “하지만 고소를 처음 진행 됐을 때부터 성시경 씨의 의사가 확고했다.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 1월 악플러에 대한 고소를 진행한 성시경 측은 이후 확보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추가 고소를 진행 중이다. 양이 상당한 만큼, 앞으로도 피의자들의 처분 결과가 계속 나올 예정이다. 김 변호사는 “현재 일부만 처벌이 된 상태다. 수사기관을 통해 신원이 확정된 순서대로 처분 결과가 계속 나올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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