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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대체선발 박종기, 잘 던진다면 기회 계속..80구 예상”

2021-06-11 17:20:04

[잠실=뉴스엔 한이정 기자]

대체선발 박종기는 투구수
80개 정도 던질 예정이다.

두산 베어스는 6월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앞서 선발 투수로 박종기를 예고했다. 워커 로켓의 자리를 대신할 대체 선발이다.

대체 선발이지만 어느 때보다 박종기의 호투가 절실한 상황이다. 두산은 현재 아리엘 미란다, 최원준을 제외하곤 이렇다 할 선발 투수가 없다. 유희관은 제외됐고 보상선수로 유니폼을 입은 박정수는 선발 등판해 좋은 성과를 내지 못 했다. 이영하도 돌아왔지만 전성기 때 기량을 찾기 어려웠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박종기를 대체 선발로 투입한 이유에 대해 "특별한 건 없다. 김민규와 박종기가 준비하고 있었는데 김민규는 현재 2군에 있다. 종기가 가장 적합했는데, 오늘 던지는 걸 보고 괜찮으면 계속 쓸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어 "오래 던지진 못 할 것 같다. 길어야 80개 정도 던지지 않을까 싶다"하고 덧붙였다.

곽빈은 13일 경기에 등판한다. 김 감독은 "박정수도 계속 로테이션에 들어간다. kt wiz와 더블헤더 할 때 로켓도 투입할 예정이다"면서 "김강률 투수는 아직 연습에 들어가진 않았다. 뛸 수 있어야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두산은 허경민(3루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박건우(중견수)-김재환(좌익수)-양석환(1루수)-김인태(우익수)-강승호(2루수)-최용제(포수)-김재호(유격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사진=김태형 감독/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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