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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라모스, 허리 통증 여전..이번 주 지켜봐야”

2021-06-11 16:24:21

[잠실=뉴스엔 한이정 기자]

라모스가 교체될까. LG는
아직 신중하게 고민 중이다.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은 6월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라모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지난 9일 허리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성적도 두드러지진 않는다. 51경기 동안 타율 0.243 45안타 8홈런 25타점을 기록했다.

류 감독은 라모스에 대해 "지금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 3일 됐다. 허리 통증이라 이천에 보낼 수가 없어서 집에 있는데, 통역을 통해 물어보니 약을 먹으면 통증이 호전되지만 약기운이 떨어지면 통증을 느낀다고 하더라. 이번 주를 잘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라모스는 지난해에도 허리 부상을 겪기도 했다. 류 감독은 10일 잠실 NC다이노스전에 앞서 "월요일에 검진을 받았고 회복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을 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두고 준비를 해야겠다 생각하지만 신중하게 지켜 보겠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LG는 두산전에 앞서 홍창기(중견수)-오지환(유격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이천웅(좌익수)-문보경(1루수)-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정주현(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류 감독은 지난 매치업 때 김대유에 헤드샷을 맞고 부상 당한 박세혁의 복귀에 "팀을 떠나 야구 후배가 부상을 당해 마음이 쓰였다. 건강하게 빨리 복귀한 부분에 대해선 마음의 짐을 덜어놓을 수 있게 됐다. 시즌 마무리까지 잘 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사진=로베르토 라모스/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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