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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 송민호x피오 “90㎏까지 갔던 놈들”…강호동 “초등학생 때 이미”(종합)

2021-06-11 16:56:31

[뉴스엔 서지현 기자]

강호동과 송민호, 피오가 &#
039;먹부심'을 부렸다.

6월 1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에서는 '오호호 팀'과 '재수조은 팀'의 두 번째 캠핑 마지막 날이 펼쳐졌다.

이날 '오호호 팀' 강호동은 송민호, 피오와 함께 라면 3봉지, 볶음밥 4인분, 통돼지 20인분을 먹었다. 이어 강호동은 한 조각 남은 고기를 노리며 "이걸 가지고 뭐 또 요리할 게 없을까. 피날레로"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를 들은 송민호와 피오가 질색하자 강호동은 "너네 자꾸 그러면 내가 너무 많이 먹는 것처럼 보이잖아"라고 투덜거렸다.

또한 강호동은 마지막 남은 고기를 손질하며 "지방은 빼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다진 마늘하고 고추기름 넣어서 진짜 요리 한 번 해볼까. 이렇게 해야 직성이 풀려. 마침 김치도 있어. 내가 배고파서 그래. 볶음밥으로 마무리해야 개운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강호동은 "밤이라 버터는 안 넣겠다"고 마지막 양심을 보였다. 이에 송민호는 "지금 살찔까 봐 참고 있다"고 말했다. 피오는 "저희도 90㎏까지 갔던 놈들"이라며 "갈 데까지 가볼까요? 얼굴 두 개 돼서 일어나 볼까요? 셋이 와서 6명 되볼까요?"라고 도발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난 이미 초등학교 때 90㎏를 찍은 놈"이라고 송민호와 피오를 제압했다.


이튿날 아침 식사 메뉴는 송민호가 준비한 스팸달걀볶음밥과 피오의 순두부달걀국이었다. 이를 맛 본 강호동은 "아침으로 괜찮다. 별로 안 무겁고 간단하다"며 "그래도 역시 마무리는 라면이다"라고 선언해 충격을 안겼다.

'재수조은 팀' 이수근, 은지원, 규현, 안재현의 마지막 밤도 공개됐다. 이들의 야식 메뉴는 허니버터 닭다리와 소시지 야채볶음이었다. 안재현은 이수근이 건배사를 제안하자 "(그냥) 마셔"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근데 언제부터 야자타임이야? 계속 반말하길래"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날 아침 식사 메뉴는 라면이었다. 은지원은 라면을 먹은 뒤 뒷정리를 하며 "이 시간이 제일 싫다. 헤어져야 되지 않냐"고 투덜거렸다. 이에 이수근은 "다음을 위해 정리를 잘해놔야 된다"고 말했다. 안재현 역시 "다음 사람이 편해야지"라며 캠핑을 마무리했다. (사진=티빙 '스프링캠프')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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