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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1㎏ 찌면 우울?” 다이어트 강박증 극복법 공개(의사혜연)

2021-06-11 15:54:58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강조했다.

민혜연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 '1kg이라도 찌면 우울해! 혹시 나도 다이어트 강박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민혜연은 "강박증이란 의지와 무관하게 무언가에 의해 불안하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증상이다. 본인이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반복 행동을 멈출 수 없다는 거다. 현대 사회 여성들에게 다이어트 강박증이 많이 나타난다. 적정 체중임에도 마른 몸매를 선망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나는 뚱뚱하다.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다"고 짚었다.

민혜연은 "강박증 초기에는 단순 불안 증세일 수도 있다. 그런데 초기 증상을 방치하면 나의 신체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갖게 되고, 나중에는 거식증이나 폭식증과 같은 섭식장애로 이어지게 된다. 섭식 장애란 음식을 먹었을 때 지나치게 죄의식을 느끼고 의도적으로 구토나 설사를 유발하는 지경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해치는 위험한 증상이다. 정신적으로 봤을 때도 우울증, 불안증, 또 다른 강박증을 동반할 수 있다"고 주의를 요했다.

다이어트 강박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수시로 다이어트 생각을 하고 먹는 것에 집착한다. 음식의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수시로 체크한다. 하루에 몇 번 씩 체중을 재고 우울감을 느낀다. 음식을 먹고 난 뒤 죄책감에 시달린다"며 "의도적으로 구토를 하거나 약을 먹게 되고 정신 건강까지 무너뜨리는 악순환의 반복이 된다"고 전했다.


민혜연은 다이어트 강박증을 극복하기 위해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는 것, 식사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며 "극단적으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한 가지 음식만을 먹게 되면 영양소의 불균형이 온다. 강박으로 가기 더 쉬운 상태가 되니까 균형 잡힌 식사를 권장한다. 여러 번 나눠서 소식하거나 하루 세 끼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식사 시간은 10분~15분 늘려서 천천히 먹는 방법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적인 다이어트는 꾸준히 하는 것이다. 다이어트 중 심리적인 만족감을 주는 것이 치팅데이인데 이때 먹은 칼로리는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 이상적으로는 6일 다이어트를 하고 주말 하루 치팅데이를 갖는 것이다. 이때 8천 칼로리 넘게 드시는 분들도 계시더라. 과식이 아닌 하루 1, 2끼로 제한하는 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사진=유튜브 '의사혜연'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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