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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엑소 시우민 “경호원 되고파 체대 입시 준비”[오늘TV]

2021-06-11 13:04:24

[뉴스엔 이민지 기자]

엑소 시우민이 과거 자신의 진짜
꿈은 경호원이었다고 밝혔다.

6월 11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측은 방송을 앞두고 '내 인생의 가장 큰 시험'에 관해 경험담을 풀어놓는 5MC(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 시우민) 모습을 선공개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MC들에게 “내 인생의 가장 큰 시험은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시우민은 “3년 반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매주 일요일이 시험이었다. 그게 제일 고달팠다”고 답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시우민에게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본 계기를 궁금해했고, 시우민은 친구를 따라 오디션을 보러 갔다가 홀로 붙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애초 가수 할 생각이 없었다고 밝힌 시우민은 “경호원이 되고 싶어서 체대 입시를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성시경은 “미남 경호원이 생길 뻔했는데.. 가수보다 더 인기 있는..”이라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모여 웃음을 자아냈다.

SBS에 입사한 박선영 전 아나운서도 언론 고시를 준비한 썰을 풀었다. 지상파 3사를 목표로 1년에 단 3번의 기회를 노렸다는 박선영은 “저는 (주변에 시험 본다는) 선언을 못 하고 '그냥 이력서 쓰고 있어'라고 했다. 안 될 확률이 높으니까”라고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을 떠올렸다.


SBS 개그맨 출신인 이용진은 박선영과 같지만 다른, 개그맨 시험을 준비 썰을 풀어 눈길을 끌었다. 이용진은 “이번에 무조건 붙는다. 봐라”라고 동네방네 떠벌린다는 것. 또한 다른 면접과 다른 개그맨 시험만의 특별한 현장 모습을 재현하기도.

시험 없이 특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신동엽은 “만약 내가 (개그맨) 시험을 봤다면 떨어졌을 거야”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방송국 PD와 개그우먼 이성미의 눈에 들어 특채 개그맨으로 연예 생활을 시작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은 “노래 오디션은 프로 가수에게도 쉽지 않다”면서 오디션에 나선 이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냈다. 신동엽은 “옛날엔 웃긴 분장하고 콧물도 그려 놓고 긴장한 나머지 벌벌 떠는 (개그맨) 지원자들이 많았다”면서 그 모습이 코믹과 공포를 넘나들어 “너무 무서웠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11일 오후 10시20분 방송. (사진=채널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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