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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 다시 램파드로? 누누와 협상 실패

2021-06-11 11:55:31

[뉴스엔 김재민 기자]

팰리스의 차기 사령탑이 누구일지
아직은 알 수 없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의 협상이 실패하면서 프랭크 램파드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레이더에 다시 들어왔다"고 보도했다.

팰리스는 2020-2021시즌 종료 후 로이 호지슨 감독과 결별하면서 감독직이 공석 상태다.

램파드 전 첼시 감독을 비롯해 에디 하우 전 본머스 감독, 션 다이치 번리 감독 등이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6월 중순을 향해가는 현재까지 감독직을 맡을 적임자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시즌 종료 후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물러난 누누 감독이 팰리스와 협상을 진행하며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고 알려졌지만, 끝내 합의에 도달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램파드 감독이 다시 팰리스의 후보군에 들었다. 램파드 감독은 첼시에서 시즌 중도 경질된 후 무직 신분이다.

램파드 감독은 이번 시즌 카이 하베르츠, 티모 베르너, 벤 칠웰, 하킴 지예흐 등 검증된 선수를 대거 영입하고도 성적을 내지 못해 첼시에서 경질됐다.

그러나 지난 시즌 영입 금지 징계를 받은 첼시를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 점, 메이슨 마운트, 피카요 토모리, 리스 제임스 등 어린 선수에게 기회를 주며 성장 발판을 마련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도 있다.(자료사진=프랭크 램파드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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