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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준호 “제약 주식? 맨정신에 말 못해, 상조사업 구상 중”

2021-06-11 15:33:59

[뉴스엔 김노을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주식과 사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6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박성광이 스페셜 CJ로 자리한 가운데 개그맨 김준호, 코요태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성광은 김준호에게 "캐릭터 사업은 잘 되냐"고 물었다. 앞서 김준호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고양이 캐릭터 미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준호는 "원래 미쭈가 펭수 대항마였는데 라이언 대항마가 됐다. 내 스스로 대항마라고 하는 거다. 아이를 낳은 아버지가 프라이드가 있지 않나. 마쭈의 안무와 노래도 알고보니혼수상태와 가수 비가 도와줬다. 비가 안무 앞부분을 짜줬는데 나도 짤 수 있을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캐릭터 사업은) 잘 되고 있다. 캐릭터는 배신하지 않고 연장계약 할 필요도 없다. 캐릭터는 스캔들이 나지 않고 여러 가지 사건사고에 휘말리지 않는다. 그런데 플랫폼이든 돈이든 특별한 게 있어야 하지 않나. 마쭈도 채널을 하나 만들 예정"이라고 털어놨다.


또, DJ 김태균이 제약 관련 주식에 대해 묻자 김준호는 "작년에 반 이상 빠졌다. 3만 원에 넣었는데 20만 원까지 오르더라. 그때 더 샀는데 내가 치고 빠지는 걸 잘 못한다. 지금은 6만 원정도더라. 맨정신에 이야기 못 하겠다"고 토로하며 씁쓸하게 웃었다.

김준호는 침대와 김 사업도 하고 있다고. 이에 대해 그는 "김 사업이 잘 되고 있는데 워낙 단가가 싸니까 많이 팔려도 수익이 기대 이하다. 유럽에서는 김 10박스가 완판됐다. 이벤트성으로 한 거라서 사업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상조 사업을 생각하고 있다. 이름은 기쁨상조다. 다른 사람들도 상조 사업을 하지만 나는 상조 어플을 만들 거다. 상조 어플은 아무도 본 적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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