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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월클돌 매드몬스터 “BTS와 가는 길 전혀 달라, 우린 아래쪽”

2021-06-11 11:09:59

[뉴스엔 박수인 기자]

60억 팬을 보유한 세계적인 월클돌
매드몬스터가 '스케치북'을 찾았다.

6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매드몬스터가 출연, 본인들을 따라다니는 루머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매드몬스터는 전용 카메라로만 촬영을 한다는 소문에 “해외 팬들을 위해 시스템이 다른 전용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뿐이다. 현재 악성 루머들에 대해 법적 대응 준비 중”이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덧붙여 최근 사칭 논란으로 화제가 된 무명 개그맨 이창호와 곽범에 대해서도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객석에서 관람하던 UV의 뮤지는 “이 상황이 혼란스러워 토할 것 같다”며 월클돌에 완벽 빙의한 이들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하기도 했다.

매드몬스터의 제이호는 얼마 전 가수 헤이즈가 '스케치북'에서 선보인 본인들의 히트곡 ’내 루돌프‘ 커버 댄스에 대한 답가 ’헤픈 우연‘을 준비, 무반주임에도 불구하고 오토튠이 걸린 듯 완벽한 음색을 자랑했다. 뒤이어 메인보컬 탄도 평소 좋아하는 지소울의 ’You‘를 선곡, 월클돌다운 가창력을 자랑했다.


한편 최근 "또 다른 월클돌 BTS와 라이벌이 아니냐"는 유희열의 질문에 이들은 “BTS와 우리는 가는 길이 전혀 다르다. BTS는 위쪽, 우리는 아래쪽이기 때문에 점점 멀어질 것”이라며 본인들만의 길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유희열은 매드몬스터의 팬임을 밝히며 셀카를 요청했다. 이에 매드몬스터는 흔쾌히 수락, 함께 사진을 찍는 훈훈한 장면을 보였다. 그러나 사진을 찍은 뒤 유희열은 “내 얼굴이 아닌 것처럼 나왔다”며 당황, 매드몬스터는 “화면발을 잘 받는 것 같다”며 칭찬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에게 꿈을 묻자 매드몬스터는 “스케치북에 다시 안 나오는 것. 해외 활동이 가능해진다는 건 코로나19가 종식된다는 의미니까”라고 각자의 꿈을 밝혔다. 이에 제이호는 “난 또 나오고 싶다. 이번보다 더 멋진 무대 보여드릴 것”이라고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밤 12시 30분 방송.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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