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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1년 남은 포그바 “맨유 재계약 오퍼 없었다”

2021-06-11 10:44:06

[뉴스엔 김재민 기자]

포그바가 맨유와의 재계약 협상이
없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구단과의 계약 만료를 1년 남겨둔 상태다. 팀 내 중요 선수라면 이미 재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보도나 언급이 있을 만하지만 포그바와 맨유 사이에는 어떠한 흐름도 감지되지 않고 있다.

지난 2016년 1억 500만 유로(한화 약 1,423억 원)로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로 이적한 포그바는 몸값만큼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히려 경기 외적으로, 혹은 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의 언론 플레이로 비판을 받는 경우도 있었다.

포그바가 재계약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가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전한 국가대표 기자회견 인터뷰에서 포그바는 "계약이 1년 남았고 이를 모두가 알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재계약 오퍼가 없었다. 나는 아직 맨유 소속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즌 종료 후에는 휴가가 있다. 그렇기에 나는 감독이나 코치와 앉아있는 대신 유로 대회에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계약 만료를 1년 남겨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이적료를 회수하기 위해 포그바를 판매 대상으로 고려할 수도 있다. 고국 프랑스의 강호 파리 생제르맹이 포그바에게 관심이 있다는 이적설도 있었다.

이에 대해 포그바는 "그런 부분을 대신하는 에이전트가 있다. 나는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의 전화번호도 모른다. 지금 나는 유로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자료사진=폴 포그바)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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