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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라잇썸 ‘4세대 걸그룹 대전’ 합류, 누가 웃을까 [이슈와치]

2021-06-11 12:24:23

▲ 라잇썸(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에스파, 스테이씨, 블링블링(위부터/사진=SM엔터테인먼트,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메이저나인 제공)

[뉴스엔 이수민 기자]

큐브 신인 그룹 'LIGHT
SUM(라잇썸)'이 4세대 걸그룹 대전에 합류했다.

개성 강한 콘셉트와 막강한 실력파 신인 걸그룹들이 줄줄이 데뷔식을 치르고 있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4세대 걸그룹 대전을 향한 K팝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 신인 그룹 '라잇썸'이 데뷔 싱글 'Vanilla(바닐라)'로 데뷔했다. 라잇썸이 만드는 특별하고 짜릿한 바닐라 맛이 평범한 하루에 마법 같은 선물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라잇썸은 같은 날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 무대를 치렀다. 동화 같은 무대 위 파워풀한 틴에이지 에너지를 발산했다. 데뷔 무대임에도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성공적 출발을 알린 라잇썸은 큐브가 (여자)아이들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Mnet '프로듀스48' 출신 초원, 나영을 비롯해 상아,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 8인으로 구성됐다. 정식 데뷔에 앞서 티저 이미지 및 멤버들 프로필 사진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룹 포미닛, 씨엘씨, (여자)아이들 등 '걸그룹 맛집'으로 명성 높은 큐브에서 선보이는 새 그룹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다. 또한 초원, 나영은 앞서 '프로듀스48'을 통해 재능과 끼를 한 차례 인정받기도 했다.


앞서 데뷔 쇼케이스에서 리더 주현은 "욕심을 조금 내보자면 음원차트 1등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초원은 "평생 한 번 밖에 못탄다는 신인상을 올해 타는 것이 목표"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라잇썸 이외에도 올해 걸그룹 신인상을 노리는 이들이 많다. 지난해 11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그룹 에스파(aespa)를 시작으로 블랙아이드필승이 제작한 스테이씨(STAYC), RBW엔터테인먼트 소속 퍼플키스(PURPLE KISS), 신사동호랭이가 프로듀싱한 그룹 트라이비(TRI.BE), 메이저나인 1호 그룹 블링블링 등 대형 신인 걸그룹이 가요계 출격했다.

특히 에스파, 스테이씨는 올해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순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기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17일 컴백한 에스파 신곡 'Next Level(넥스트 레벨)'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 2주째 이름을 올리고 있다.

스테이씨 역시 지난 4월 8일 발매한 'STAYDOM' 타이틀곡 'ASAP(에이셉)'이 음원차트 점령 및 댄스 챌린지로 호성적을 거두며 신흥 음원 강자로 거듭났다.

SM, RBW, 큐브 등 쟁쟁한 아이돌 기획사와 블랙아이드필승, 신사동호랭이 등 '스타메이커' 작곡가 제작 아이돌 그룹 경쟁이라는 점도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올해 상반기 마지막 주자로 쟁쟁한 4세대 걸그룹 대열에 합류한 라잇썸이 어떤 차별화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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