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이샘, 컴눈명 예고에 나인뮤지스 멤버 저격? “사람 안 변해”[전문]

2021-06-11 10:38:06

[뉴스엔 이민지 기자]

나인뮤지스 전 멤버 이샘이
'문명특급'과 관련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샘은 6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나인뮤지스가 출연하는 SBS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컴눈명 특집 관련 글이다.

이샘은 "처음에 곡 결정 안했을 때 경리한테 관련 얘기만 듣고 같이 기뻐했고 응원하는 마음이었어. 근데 곡이 '돌스'로 결정된거라면 얘기하는게 맞지 않아?"라고 글을 남겼다. '돌스'로 활동했던 멤버인 만큼 자신이 빠진 채 연습하고 무대를 진행하는 것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샘은 "이런 얘기할만한 사람도 아니다 싶어 그냥 좋게 생각하고 좋게만 말하고 말았지 뭐. 말해봤자 뒤에서 상황 조종하는 사람이잖아.그래서 그 관련된 건 말이 통하는 사람이랑 얘기했어"라며 특정인을 저격하는 듯한 내용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나이 얘기를 미뤄볼 때 이유애린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샘은 2014년 1월 나인뮤지스에서 탈퇴했다.

한편 '문명특급'은 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 일명 '컴눈명 스페셜'을 선보인다. 나인뮤지스, 애프터스쿨, 2PM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다음은 이샘 글 전문이다.

처음에 곡 결정 안했을 때 경리한테 관련 얘기만 듣고 같이 기뻐했고 응원하는 마음이었어. 근데 곡이 '돌스'로 결정된거라면 얘기하는게 맞지 않아?

시덥잖은 농담하고 같이 최근까지 추억 얘기를 엄청 했으면서 그 부분은 쏙 빼고 얘기하고

얘기하다가 그 부분 말하니까 무대 연습하고 있다고..ㅎ 그걸로 처음 들었네. 꼭 필요한 얘기는 일부러 절대 안하던 모습에서 사람 진짜 안 변하네 싶었다.

이런 얘기할만한 사람도 아니다 싶어 그냥 좋게 생각하고 좋게만 말하고 말았지 뭐. 말해봤자 뒤에서 상황 조종하는 사람이잖아.그래서 그 관련된 건 말이 통하는 사람이랑 얘기했어

모델 때는 그렇게 언니라고 강조하고 그룹 때는 제일 나이 많은 이미지 싫다고 같이 늙어가는 주제라며 언니라고 부르지 말라 그러던 사람아. 그러면서 이름은 또 못 부르게 하던..

지금 몇 줄 더 적었던 건 최소한의 도의는 지키자 싶어 지웠다. 그냥 어떤 사람인지 봐왔다만 또 한번 확인하게 된건데 이제 그만 확인하고 싶고 그러려고 해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