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신이, 대구 치킨집 운영+웹드라마 감독 근황 “유명세 소용없더라”(근황올림픽)

2021-06-11 09:51:33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신이가 고향 대구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6월 10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색즉시공’ 여배우 근황... 대구 치킨집으로 찾아갔습니다' 편이 공개됐다.

이날 신이는 "작년 말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어머니 혼자 계시게 됐다. 저는 서울에서 일하며 가족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만 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근데 어머니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족들 곁에 있고 싶어 졌다"며 "짐을 다 싸들고 대구로 내려왔는데 그때부터 일이 들어왔다. 원래는 연기를 안 하려고 소속사까지 나왔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친구, 가족보단 인지도, 돈, 유명세가 먼저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게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는 걸 알게 됐다"며 "내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이 더 중요하다. 그땐 인정을 받아야만 발을 뻗고 잘 수 있었는데 점점 잊힌다는 생각에 미치겠더라. 가치관이 바뀌기까지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현재 신이는 대구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며 웹드라마, 영화감독 겸 작가로 활동 중이다. 신이는 "저는 배우 일을 너무 사랑했다. 그래서 그 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일단 제가 쓴 작품이 영화사에 팔려서 영화를 준비 중"이라며 "'내가 소질이 있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단편을 쓰기 시작했고, 그 단편이 웹드라마 쪽에서 호응이 좋아 공동연출을 맡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