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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자-곽정희 “결혼 생활 힘들었다, 같은 웨딩드레스 입고 둘다 이혼”(알약방)

2021-06-11 09:35:19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김형자 곽정희가 결혼과
이혼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6월 10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김형자와 그의 절친 곽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형자는 곽정희에 대해 "자매가 아니라 남편 느낌"이라며 "제가 (TBC 공채) 10기고 곽정희가 13기니까 2년 정도 제가 빠르다. 나이로 따져도 2살 언니다. 제가 결혼 생활을 하면서 조금 힘들었다. 알고 보니 곽정희도 3, 40대까지 힘들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힘들 때는 서로 안 보다가 50대 넘어서 보게 됐다. 우리가 힘든 고비 다 넘기고 '이제는 너나 나나 건강만 챙기자'고 하는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결혼할 때 한 팬이 웨딩드레스를 선물해줬다. 그걸 입고 결혼했는데 곽정희가 자기 결혼할 때 그 웨딩드레스를 빌려달라더라. 우리 둘이 같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곽정희는 "같은 드레스를 입고 언니도 이혼하고 나도 이혼한 거다"고 당당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MBN '알약방'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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