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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19평 화이트톤 시티뷰 주방 “집은 거짓말을 안 한다” [SNS★컷]

2021-06-10 10:01:05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19평 자택의
주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6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르꼬르뷔지에 '집은 마치 물체처럼 다른 어떤 것도 방해하지 않고 그저 풀밭에 앉아 있는다'고 했다. 나도 그렇다. 나의 집 혼자만의 그 풀밭을 좋아한다"며 "집은 거짓말을 안 한다. 집에 들어가면 그 사람의 실체가 드러난다"고 적었다.

이어 "2년 전 코로나가 있기 전 파리에서 5유로를 주고 배지를 하나 샀다. 그리고 패딩 점퍼에 달았다. 지난 겨우내 달고 있었다. 그리고 늘 그래왔듯이 잊어버렸다. 배지는 잊어버렸지만 '르꼬르뷔지에'로 인한 집은 풀밭으로 지켜지고 있다. 나는 르꼬르뷔지에를 떠올려 풀밭을 꾸몄다. 나의 집 나의 풀밭을. 그리고 그곳에서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풀밭을 즐겨야지"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깔끔한 화이트톤 주방이 담겼다.

서정희는 넓은 찬장을 다양한 컵으로 가득 채웠고, 화이트톤 대리석 식탁에는 촛대를 놓았다.

넓은 차창 밖으로는 고층 빌딩이 즐비한 럭셔리한 시티뷰가 펼쳐져 시선을 모은다.

19평이라는 아담한 규모의 공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숙한 인테리어 솜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슬하에 변호사이자 방송인인 딸 서동주를 두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사진=서정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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