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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 서현우, 목발 짚으면서까지 촬영 열중 ‘부상 투혼’

2021-05-10 09:45:53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현우가 '혼자 사는 사람들
'을 통해 존재감을 재확인시킬 전망이다.

5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감독 홍성은)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배우상 및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성훈’ 역을 맡아 역대급 존재감의 마법 같은 연기를 선보이며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 서현우의 필모그래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현우는 2010년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으로 데뷔해 연극과 뮤지컬,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영화 '해치지 않아' '나를 찾아줘' '배심원들' '1987'과 드라마 '나의 아저씨' 등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서현우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과 드라마 '악의 꽃'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눈도장을 찍으며 존재감을 폭발시켰다. '남산의 부장들'에서는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 삭발을 감행하는 등 역할에 몰두해 ‘전두혁’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드라마 '악의 꽃'에서는 특종 전문 기자 ‘김무진’으로 분해 첫 멜로 연기를 성공적으로 해내기도 했다.


이번 '혼자 사는 사람들'에서 서현우는 ‘진아’(공승연 분)의 옆집에 새로 이사 오는 남자 ‘성훈’을 맡았다. ‘성훈’ 은 우연한 기회에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곧 홀로족 청산을 앞둔 남자로, 입주할 집의 전 세입자가 죽었다 해도 아랑곳 않는 넉살 좋은 남자다.

낯선 이웃을 전혀 어려워하지 않는 ‘성훈’이 혼자가 편한 ‘진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가운데, 서현우는 다리가 다친 상태로 촬영에 임하며 목발을 짚으면서까지 부상 투혼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5월 19일 개봉.(사진=영화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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