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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실내 흡연 논란에 지자체 민원 신고 당했다 “과태로 부과 원해”

2021-05-05 14:40:27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지자체에 임영웅을 신고했다는 내용의 글까지 등장했다.

임영웅은 지난 5월 4일 진행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녹화에서 휴식 시간 동안 흡연이 금지된 건물에서 흡연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금연장소에서 흡연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위반 사항에 해당된다.

실내 흡연 의혹이 불거지면서 부산 ‘미스터트롯’ 콘서트 당시 임영웅이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보며 담배를 피는 것처럼 보이는 영상도 재조명 됐다. ‘미스터트롯’ 콘서트에 함께 출연한 미성년자 정동원이 같은 공간에 있어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 여파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시 마포구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임영웅의 실내 흡연 관련 민원을 제기했다는 글까지 올라왔다.


작성자는 “연예인들은 사회 최고의 오피니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 다름없다. 모든 청소년이 연예인 하나의 모습을 가지고 자기 삶을 따라가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기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생각한다”며 “임영웅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유명 연예인이니만큼,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건강증진법 제 9조 8항을 위반해 금연구역에서 흡연한 임영웅에게 서울특별시 마포구청(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은 동법 제34조 3항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영웅 소속사 측은 실내 흡연이 불거진 후 “내용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꼈으며, 이후 추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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