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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최수민 “아들 차태현 응원에 ‘산후조리원’ 출연, 무조건 하라고”(컬투쇼)

2021-05-05 15:33:09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성우 최수민이 아들 차태현의
권유로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5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성우 최수민과 가수 정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945년생으로 ‘달려라 하니’, ‘개구쟁이 스머프’, ‘요리왕 비룡’ 등 다수의 만화, 외화, 드라마 등을 더빙한 성우 최수민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으로 배우로 도전했다.

출연 계기에 대해 최수민은 “(성우) 협회에서 60대 배우를 구한다고 오디션을 보라고 연락이 왔다. TV 출연을 안 해봤던 사람이라 넘겼는데, 한 달 반 후에 만나자고 직접 연락이 왔다”며 “오디션을 보자고 했는데 나는 대사도 못 외우고 한 번도 해 본 적 없어서 걱정했다”고 말했다.


최수민은 바로 아들 차태현에게 연락을 했다. 최수민은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 보니까 ‘엄마 해야지’라고 하더라. 해 본 적 없다고 걱정했더니 ‘성우 50년이 그것도 못하면 어떻게 하나. 남들은 못해서 난리다’라며 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DJ 김태균이 “차태현이 좋은 일 했다”고 말하자, 최수민은 “안 했으면 어떻게 했나 싶다”고 만족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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