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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이상無’ LG-두산 정상 라인업..김재환-채은성 4번 맞대결

2021-05-05 13:15:24

[잠실=뉴스엔 한이정 기자]

LG와 두산이 어린이날 정상
라인업을 가동했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5월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시즌 4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어린이날 잠실 라이벌의 맞대결은 KBO리그 흥행 매치업 중 하나다.

도쿄올림픽 예비엔트리에 든 LG와 두산의 일부 주축 선수들은 지난 3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4일 경기는 모두 취소됐다.

다행히 백신을 맞은 선수들은 큰 이상을 느끼지 못 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백신을 맞은 선수 중에 빠지는 선수는 없다. 몸 상태가 다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류지현 LG 감독 역시 "백신을 맞은 팔뚝에 뻐근함이 있다고는 하는데 열이 나거나 하진 않다. 이상이 있다고 특별하게 보고 받은 건 없다"고 전했다.


이에 두산과 LG는 5일 정상 라인업을 가동했다. 두산은 허경민(3루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박건우(중견수)-김재환(좌익수)-양석환(1루수)-김인태(우익수)-김재호(유격수)-박계범(2루수)-장승현(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LG는 홍창기(중견수)-오지환(유격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우익수)-라모스(지명타자)-김민성(3루수)-문보경(1루수)-유강남(포수)-정주현(2루수)로 짰다.

두산은 유희관 최원준을 말소했는데, 백신 접종 관련 특별 엔트리 차원에서의 말소다. KBO는 백신 맞은 선수들을 접종 다음날부터 3일 이내 말소할 경우, 만 10일이 지나지 않아도 재등록을 할 수 있다. (사진=김재환,채은성/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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