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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종-이천웅 말소, 류지현 감독 “2군서 컨디션 찾으면 등록”

2021-05-05 12:53:48

[잠실=뉴스엔 한이정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형종과
이천웅이 하루빨리 컨디션을 되찾길 바랐다.

LG 트윈스느 5월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팀 간 4차전을 치른다. LG는 지난 2일 투수 김대현을 포함해 외야수 이천웅와 이형종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부진 때문이다. 이형종은 발목 부상이 있어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긴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부진의 이유가 크다. 그는 이번 시즌 21경기 동안 타율 0.209 14안타 3홈런에 그쳤다.

이천웅 역시 절치부심하며 시즌을 준비했으나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167 9안타에 머물렀다. 이형종 이천웅 모두 타선에 보탬이 돼야 하는데, 그러지 못 했고 LG 타선은 현재 팀 타율 0.233으로 최하위다.

류지현 LG 감독은 "장기간 휴식이 필요해서 2군에 내려 보냈다. 이형종과 이천웅 모두 전체적인 페이스가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말소했기 때문에 2군에서 컨디션이 괜찮다는 보고가 올라올 때 등록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질책성은 아니다. 류 감독은 "앞으로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 기량이 있는 선수들이 제 컨디션을 찾아 팀을 이끌어야 한다. 컨디션을 찾고 팀에 와야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지환 라모스 등 다른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도 썩 좋진 않다. 이에 LG는 4일 1군 엔트리에 신인 이영빈을 불러 들였다.

류 감독은 "이영빈이 2군에서 유격수와 2루수를 두루두루 준비했다. 선발 출전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특히 오늘과 내일은 두산과 어린이날 시리즈라 부담을 주기 그렇고, 주말쯤 오지환의 컨디션에 따라 생각해 보겠다"고 전했다. (사진=이형종/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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