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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다음 주 1군 합류 가능성 “훈련 어느 정도 소화 중”

2021-05-05 11:47:33

[잠실=뉴스엔 한이정 기자]

정수빈이 빠르면 다음 주
초 1군에 합류한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5월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외야수 정수빈 상태에 전했다. 정수빈은 지난 4월17일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 감독은 "훈련은 시작했다. 배팅도 100%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하고는 있다"면서 "이번 주에 퓨처스리그 경기가 안 잡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연습경기라도 있으면 뛰어 보고 빠르면 다음 주에 투입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단 경기를 뛰어 본 다음에 결정할 것 같다. 다음 주 초가 될지, 주말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몸에 이상이 없으면 합류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두산의 전력들이 속속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당장 6일엔 내야수 강승호가 1군에 합류할 수 있다. 강승호는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치른 뒤, 잠실로 올 예정이다.

김 감독은 "당장 선발 기용은 안 될 것이다. 경기 감각이 기존 선수들보다 떨어져 있을 것이다"면서 "내야가 좀 더 여유 있고 탄탄해질 것이다"고 기대했다. (사진=정수빈/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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