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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임병기 “췌장암-두개골 사고, 죽음 넘나들어”

2021-05-05 09:07:46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임병기가 인생의 시련을
되돌아봤다.

5월 4일 방송된 MBN '보이스킹'에서 43년차 배우 임병기가 도전자로 무대를 선보였다.

췌장암으로 투병했던 임병기는 "췌장, 위암 수술도 하고 죽음을 넘나드는 촬영을 여러번 겪었다. 말에서 떨어지면서 바위에 머리가 부딪혀 두개골이 갈라졌었다. 피가 폭포처럼 뿜어져나왔다. 이광기씨가 자기 옷으로 막아서 날 들쳐업고 응급실로 가서 그나마 오늘 무대에 서지 않았나"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다칠 때 고관절도 다쳐서 괴사 현상이 왔고 인공관절을 했다"고 밝혔다.

임병기는 "그걸 극복했고 나이 먹어서 보여주고 싶은 것도 있다.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MBN '보이스킹'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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