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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리치의 계속되는 고난, 허리 문제로 하루만에 IL 재등록

2021-05-05 09:03:24

[뉴스엔 안형준 기자]

옐리치가 하루만에 IL로 돌아갔다
.

밀워키 브루어스는 5월 5일(한국시간) 외야수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록했다. 허리 문제 때문이다.

4일 IL에서 복귀한 옐리치는 복귀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하루만에 다시 IL로 돌아갔다.

옐리치는 4월초 허리 문제로 IL에 올랐고 4일 복귀해 활약했다. 하지만 구단은 옐리치의 몸상태가 완전히 건강해지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MLB.com에 따르면 밀워키 크랙 카운셀 감독은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옐리치의 문제가 하루이틀만에 해결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날이었다"며 "일단 멈춰서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옐리치는 "IL에 오르는 것은 언제나 힘들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그렇다"며 "긴장 증세와 통증 등으로 몸이 예전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허리 문제가 온몸에 영향을 주고 있다. 실망스럽지만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옐리치는 이미 MRI 검사를 받았지만 구조적인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정확한 문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에 구단과 선수 모두 답답한 상황이다. 카운셀 감독은 앞으로 며칠 동안 옐리치의 정확한 문제를 파악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MLB.com은 "옐리치는 커리어 동안 몇 차례 허리 문제를 겪은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같은 경우는 처음이다"고 전했다.

밀워키 이적 후 MVP급 선수로 거듭났지만 지난해 크게 부진한 옐리치는 올시즌 초반 10경기에서 .353/.463/.382 1타점을 기록하며 정교함을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허리 문제로 인해 경기에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자료사진=크리스티안 옐리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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