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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배근 염증’ 디그롬, 큰 부상 아니었다..IL 등록 없을수도

2021-05-05 08:32:12

[뉴스엔 안형준 기자]

디그롬의 부상은 크지 않았다
.

MLB.com의 앤서니 디코모는 5월 5일(한국시간) "제이콥 디그롬(NYM)이 우측 광배근 염증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디그롬은 이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우측 옆구리 부근의 긴장 증세로 등판을 취소했다. 그리고 MRI 검사를 받았다.

디코모는 "디그롬에게 좋은 소식이다. 단지 광배근 염증 진단을 받았을 뿐이다"며 "디그롬은 며칠 동안 공을 던지지 않을 것이지만 메츠는 그를 부상자 명단(IL)에 등록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디코모는 "다만 메츠는 디그롬을 지난 2일부터 소급적용되는 IL에 등록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기는 하다"며 "메츠는 디그롬이 주말 시리즈에 나설 수 있을지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상황인 것은 분명하다"고 언급했다.


디그롬의 마지막 등판은 지난 4월 29일이었다. 등록일수를 소급 적용하면 한 차례 등판만을 거르는 것으로 이번 부상을 마무리할 수도 있다. 다만 빠르게 상태가 호전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메츠는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그롬은 4월 5경기에 선발등판해 35이닝을 투구했고 2승 2패, 평균자책점 0.51, 탈삼진 59개를 기록하며 이달의 투수로 선정됐다.(자료사진=제이콥 디그롬)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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