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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45살에 정재형 권유로 서핑 시작, 인생에서 너무 고마워” (온앤오프) [결정적장면]

2021-05-05 06:01:50

엄정화가 놀랄만한 서핑 실력을 공개했다.

5월 4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절친 정재형, 엄정화의 온앤오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1년 만에 날씨가 좋아서 서핑을 다녀왔다. 정재형 덕분에 서핑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성시경이 “잘 서요?”라고 묻자 엄정화는 “그럼요”라고 답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엄정화는 정재형의 집으로 찾아가 분갈이를 부탁하고 함께 식사하며 “재형이가 서핑을 하자고 한 게 인생에서 너무 고맙다. 서핑은 어린 애들이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정재형이 나이가 어디 있냐고 했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서핑을 이적이 하겠냐 유희열이 하겠냐. 안 할 거다. 운동 좋아하는 건 너밖에 없다. 처음에는 힘들다. 그 다음에 알아줘서 여행이 달라졌다”고 엄정화에게 서핑을 권한 이유를 말했다.

엄정화는 서핑을 배운 뒤 “삶이 달라졌다”며 “도시를 떠나 살 수 없고, 여행을 가도 도시였다. 시골에서도 살 수 있구나. 소비하는 것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뒤이어 엄정화는 오랜만에 서핑을 나간 오프 일상을 공개했고 인공 서핑장에서 그룹 UP출신 김용일과 함께 서핑 실력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쉴 때 하와이 여행 가서 서핑하는 여자애들 보면서 너무 좋겠다, 나도 조금 더 어렸으면 배웠을 텐데 했다. 난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것 같다. 정재형이 먼저 해보고 꼭 해야 한다고 분명히 좋아할 거라고 하더라. 그 때 마흔 다섯 여섯 살 때였다. 어떻게 보면 늦었을 수 있지만 그 때 시작해서 더 좋았던 것도 같다”고 말했다.

또 엄정화는 “호주 여행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선셋 때 너무 여유롭게 롱보드를 타는 거다. 아 나이는 상관없구나. 서핑도. 나는 파도 보는 법을 몰랐다. 너무 신기한 게 뽀글뽀글이 보이더라”며 “서핑은 인생 같다. 빠지든 말든 가다보면 닿겠지”라고 서핑을 통한 인생철학도 말했다. (사진=tvN ‘온앤오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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