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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모르는 영탁” VS “위아래 따지는 꼰대 장민호”(청백전) [어제TV]

2021-05-05 05:33:25

[뉴스엔 서지현 기자]

영탁과 장민호가 유쾌한 신경전을
벌였다.

5월 4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청백전'에서는 '청춘으로 돌아가자-10년 젊어지기'를 주제로 청백팀의 게임 열전이 펼쳐졌다.

이날 제2회 '화요청백전' 청팀에선 양지은, 은가은, 별사랑, 이만기, 도경완, 영탁, 김수찬이 등장했다. 백팀에선 홍지윤, 김의영, 마리아, 김재엽, 모태범, 장민호, 정동원이 나섰다. 이들 중 우승팀 전원에겐 한우 세트가 돌아가며, 투표를 통해 선정된 MVP 1명은 세탁기를 획득한다.

첫 번째 게임은 꼼지락꼼지락 발가락 명사수였다. 발가락에 실을 연결해 도르래 원리로 움직이는 식빵을 먼저 먹는 이가 승리한다. 백팀 장민호는 상대팀 영탁에게 "평소에 탁이가 형들에게 굉장히 잘하는데 이런데선 위아래를 모른다"고 경고했다. 이에 영탁은 "우리 형도 다 좋은데 이런 데서 위아래를 따진다. 꼰대"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접전 끝에 승기는 백팀이 가져갔다.

두 번째 게임은 스피드 수건 빙고였다. 훌라후프 안에 각 팀의 수건을 넣어서 먼저 가로세로 대각선 빙고를 완성하면 이긴다. 청팀에선 영탁, 백팀에선 정동원이 나선 가운데 영탁은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이를 본 MC 이찬원은 "지금 중학교 2학년을 상대로 필사적으로 승부에 임한다"고 말했다. 영탁과 도경완의 활약으로 청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세 번째 게임은 아슬아슬 물 옮기기였다. 팀원 다섯 명이 일렬로 누워 발을 이용해 물이 담긴 대야를 반대편으로 옮기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게임에선 우승팀에게 특별 선물로 신발 살균기가 주어진다.


청팀에선 이만기, 김수찬, 별사랑, 영탁, 도경완이 나섰다. 이만기는 "왜 내 옆에 김수찬이냐. 영탁이가 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만기는 김수찬을 타박하던 모습과 달리 본인이 구멍으로 전락했다. 이에 김수찬은 "잘하신다면서요"라고 버럭 화를 냈다. 결국 김수찬과 영탁이 자리를 바꿨고 게임은 수월하게 진행됐다. 이를 본 장민호는 "영탁이는 손으로 하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칭찬도 잠시, 또다시 쏟아지는 물 대야에 김수찬은 "이럴 거면 그냥 목욕탕을 가라고"라며 투덜거렸다.

백팀에선 김재엽, 장민호, 정동원, 홍지윤, 모태범이 나섰다. 김재엽은 "물 대야가 쏟아져도 멈추지 않고 달리겠다"고 자신했다. 시작과 동시에 쏟아지는 물 대야에 마지막 주자 모태범은 "어차피 나한테까지 안 온다"고 여유를 부렸다. 결국 장민호와 정동원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고 김재엽은 "뭐하냐"고 화를 내며 총체적 난국이 됐다. 백팀은 초라한 성적으로 청팀에게 패배했다.

네 번째 게임은 천하장사 노래방이었다. 이번 라운드 특별선물은 공기청정기였다. 청팀에선 60㎏ 후반대 김수찬과 백팀에선 이제 막 40㎏가 된 정동원이 출격했다. 홍현희는 "정동원 군 얼굴에 조금이라도 흠집 나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경고했고 두 사람의 체급 차이로 인해 정동원이 핸디캡을 가져갔다. "그냥 이길 것 같다"고 여유를 부리던 정동원은 날쌘돌이답게 가볍게 김수찬을 꺾으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사진=TV조선 '화요청백전')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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