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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남동생 “누나 학창시절? 숫자엔 약하지만 다독가” (공부왕찐천재)

2021-05-04 15:59:44

[뉴스엔 송오정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의 어머니와
남동생이 학창 시절 홍진경에 대해 폭로했다.

5월 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신화 같은 홍진경의 학창 시절을 최초 공개한 엄마와 남동생(홍혁거세,전설)'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홍진경 어머니는 그의 학창 시절에 대해 "사실 우리 진경이는 학원도 제대로 가 본 적이 없다. 왜냐면 문학반에 들었었다. 매일 글 쓰고, 집에 오면 저녁이 다 돼서 돌아와서 학원을 갈 수 없었다. (책을 읽느라) 밥을 편하게 먹은 적이 없다. 표현력이 대단했다"고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어머니는 범상치 않았던 홍진경의 학창 시절을 자랑했다. 어머니는 홍진경이 초등학교 졸업식 답사 발표자로 뽑혔던 일화 및 고등학교 때부터 모델 일과 학업을 병행했던 것을 회상했다.


남동생 홍경한 씨는 "누나가 공부 한번 가르쳐 준 적 없다. 어릴 때 숙제 물어보면 (숙제를) 빤히 쳐다보다 화내고 나가버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동생은 홍진경이 학업을 외면했다며 "숫자에 약하다. 어느 정도 약하냐면 두 살 차이인데도 제 나이를 항상 물어봤다. 요즘도 물어본다. 숫자에 대한 개념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진경이)시계도 되게 늦게 봤다. (초등학교) 3학년쯤부터 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항상 책장에 제 기준에서 어려운 책들이 많이 꽂혀 있다"라며 홍진경이 다독가란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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