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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코골이로 각방 쓰는 부부 사연에 “결혼하면 불편하겠다”(컬투쇼)

2021-05-04 15:01:52

[뉴스엔 박정민 기자]

유민상이 결혼을 하지 않는 새로운
핑곗거리 하나를 만들었다.

5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걷는데 또각또각 소리가 나서 보니 구두를 신은 게 아니라 걸어가면서 손톱을 깎고 있었다"고 사연을 보냈다. 김태균은 깜짝 놀라며 "저는 운전하면서 양치질을 하는 분은 본 적 있다"며 웃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참다못한 아내가 제 코골이 심해서 각방을 쓰자고 하더라"라며 "아싸 결혼 몇 년 만에 자유냐. 만세"라고 문자를 보냈다. 김태균은 "결혼이라는 게 꼭 같은 이불을 덮고 한 이불을 덮고 자야 한다고 정해놓은 건 없지만 온도 차이도 있다. 반대로 아내가 코를 골 수도 있다. 그럴 때 잠은 따로 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저는 그게 좋은 것 같다. 편하게 대자로 잘 수 있고. 저는 지금 되게 편하게 자고 있다. 그런 생각 못 해봤는데 결혼하면 불편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태균이 결혼 안 할거 냐고 묻자 유민상은 "핑계 하나를 만드는 중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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