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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이수경, 80년대서 튀어나온 비주얼‥“영화의 마지막 퍼즐”

2021-04-30 14:25:1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수경이 '기적'에서
더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인다.

6월 개봉하는 영화 '기적'(감독 이장훈)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소화해온 배우 이수경이 ‘준경’의 츤데레 누나 ‘보경’ 역으로 분했다. ‘보경’은 동생과 항상 티격태격하면서도, 기차역을 향한 ‘준경’의 진심을 늘 응원하고 바라봐주는 인물이다.

박정민이 “연기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뭔가를 주고 있구나, 함께 교류하는 느낌이 참 좋았다.”라고 전한 만큼 현실 남매 케미를 완성한 이수경은 동생을 먼저 생각하는 든든한 누나 ‘보경’ 역을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완벽 소화해 극의 몰입도를 더할 것이다.


또 이수경은 1980년대 영화적 배경을 재현하기 위해 그때 그 시절 감성이 가득한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에 리얼함을 더했다. 이장훈 감독이 “환하게 웃는 미소가 ‘보경’ 캐릭터와 똑 닮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수경 배우를 만나면서 영화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라고 신뢰를 전한 이수경은 독보적인 존재감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스크린을 사로잡을 것이다.

6월 개봉 예정.(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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