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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미국 대저택 스타일, 제시 반한 파주 대나무 중정 3층집 ‘감탄’[어제TV]

2021-04-19 05:01:11

[뉴스엔 서유나 기자]

미국 스타일 파주 대저택이 제시뿐만
아니라 의뢰인의 취향도 저격했다.

4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04회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30분 이내 거리 파주, 김포 일대 단독주택을 찾는 5인 가족 의뢰인이 등장했다. 방 4개, 화장실 2개 이상에 반려견과 뛰어놀 야외 공간이 필수 조건이었으며 자차 10분 이내 중고등학교가 있어야 했다. 예산은 매매가 6~7억 원대, 최대 8억 원대 초반까지도 가능했다.

복팀 코디 제시, 장동민, 안소연 소장은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로 향했다. 파주에서 남쪽에 위치해 일산 생활권과 차로 20분밖에 안 걸리는 지역. 아버지의 직장은 15분, 막내딸을 위한 중고교는 5분 거리에 위치했다.

매물의 겉모습을 본 제시는 "밖에서 보니 베리 LA, 모던"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의 김숙도 "대저택 아니냐"고 의심할 규모. 이 집은 2대 주차 가능한 벙커 주차장도 갖고 있었다. 주차장에선 바로 집 안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집으로 들어가면 현관 대신 당구대가 있는 배첼러 방(결혼하지 않은 사람이 쓰는 방. 미국에서는 주거 공간과 플레이룸이 결합된 경우가 많다)이 나왔다. 제시는 미국 스타일 플레이룸에 "아이 라이 킷. 미국 생각이 많이 난다. 미국에서 오는 첫째 딸이 마음에 들어할 것 같다"고 평했다. 이 공간엔 인덕션이 있는 미니주방, 세면대, 작은 화장실도 존재했다.


본격 집 탐방을 위해선 지층에서 나와 계단으로 올라가야 했다. 1층으로 향한 코디들을 반기는 건 운동장만한 사이즈의 메인 잔디마당. 울타리도 이미 완비돼 있어 반려견이 뛰어놀기 충분했다.

집 내부 역시 감탄의 연속이었다. 7m의 이상의 높은 층고는 "이건 빌딩 아니냐"는 반응을 자아냈고, 대나무 중정은 상대팀 덕팀에게도 "너무 예쁘다"는 호응을 받았다. 대나무 중정 때문에 이 집의 이름은 '중정삼림'이었다. 또한 이 이 집은 자동 롤러 셔터가 통창에 달려 있어 사생활 보호가 완벽히 가능했다.

주방엔 양문형 냉장고, 3구 인덕션, 식기세척기, 시스템 에어컨이 전부 기본옵션. 수납공간도 충분했다. 양세형은 "이 집은 이번 생엔 인테리어 안 해도 된다. 이대로 살면 된다"고 극찬했다. 롤러 셔터는 주방 다이닝룸에도 달려 있었다.

2층엔 붙박이장이 있는 방 2개와 세탁실, 그리고 욕조가 있는 화장실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3층으로 올라가면 넓고 아늑한 복층 방이 나와 제시에게 "여긴 내 방. 딱 미국이다"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여기에 더해 복층 밖으로 나가면 미니 옥상과 넓은 창고가 있어 수납에 유용했다. 방 4개, 화장실 3개에 제시, 양세형, 박나래가 반한 이 집은 매매가 6억 8천만 원이었다.

이후 등장한 의뢰인은 이 집을 새 보금자리로 선택하며 그 이유로 홈 오피스로 쓸 지층과 복층 공간, 감각적인 주방, 높은 층고와 중정, 강아지가 놀 넓은 마당, 벙커 주차장을 언급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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