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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15초 광고 위해 20시간 수중 촬영…몸만들기 한 달 걸려”

2021-04-09 14:50:22

[뉴스엔 이수민 기자]

모델 한혜진이 수중 광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혜진은 4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여간의 몸만들기와 20시간의 촬영을 함께한 수 십여 명의 스태프들. 15초의 광고 하나를 만들기 위해 각 분야의 숙련된 세계가 결합한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미숙하고 부족한 나라는 사람을 통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힘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촬영을 끝내고 잠자리에 드니 '더 오래 숨을 버티어 볼 걸, 한번 더 해보자고 할 걸' 하는 필연적인 후회가 밀려들지만 그래도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에게 '너는 그곳에서 그 시간에 최선을 다하였다. 괜찮다' 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성함도 묻지 못하고 '안녕하세요'로 시작해 '수고하셨습니다'로 끝맺은 한 영상 속의 두 다이빙 전문가님들께 특히 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날 내 목숨줄은 이분들 두 손에 달려있었고, 촬영 내내 얼마나 큰 의지가 되었는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물속에서 빨간 원피스를 입은 채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한혜진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진 분들이네요 모두", "언니 정말 멋있어요", "어떤 광고인지 궁금해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 모델로 데뷔했다.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뉴스엔DB, 한혜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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