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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자칭 김남길 “보이그룹 결성 소식 듣고 지원했는데” 버럭

2021-04-09 13:27:31

[뉴스엔 박수인 기자]

‘블라인드 오디션 1라운드’
후 합격의 ‘유~야호!’가 보류된 지원자 ‘김남길’과 ‘하정우’의 1대1 심층 면접 현장이 포착됐다.

4월 1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윤혜진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유야호(유野好)와 지원자 ‘김남길, ‘하정우’의 1 대 1 심층 면접 현장이 공개된다.

유야호는 ‘MSG워너비’ 결성을 위한 ‘블라인드 오디션 1라운드’에서 합격의 ‘유~야호!’가 보류된 지원자와 1 대 1 면접을 진행했다. 유야호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실체가 공개된 도경완 이후 등장한 지원자는 바로 ‘김남길’.

하늘빛 도포자락을 휘날리며 기타를 메고 등장한 그는 시작부터 유야호를 당황케 만들었다고. 그는 보이그룹 결성 소식을 듣고 지원했다고 밝히며 “이럴 줄 몰랐어요”라고 되레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친화력을 위해 배웠다는 ‘봉산탈춤’ 한마당을 펼쳤는데, 그의 신명나는 ‘봉산탈춤’에 유야호는 흥을 주체 못하고 북을 들어 장단을 맞추며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를 외쳤다. ‘팔도강산 한량’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준 그의 탈춤에 반한 유야호는 “사람을 모을 테니까, 국악 보이 그룹 할래요?”라고 제안까지 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유야호가 반가움에 만남을 청한 지원자 ‘하정우’의 모습도 포착됐다. 유야호는 팔토시를 끼며 “그대로십니다”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확신의 신청곡으로 ‘흑백사진’을 요청하기도.

절대 ‘KCM이 아닌’ 지원자 ‘하정우’는 “스타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지원동기를 밝혔고, 유야호의 계속되는 압박 수사에 제작진을 향해 힐끔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할 예정. 유야호의 신청에 KCM의 ‘흑백사진’을 열창한 ‘하정우’의 진짜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10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사진=MBC '놀면 뭐하니')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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