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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김신영 “오빠나 남동생한테 운전 배우면 큰일 나, 머리 맞을 것”

2021-04-09 12:35:45

[뉴스엔 최승혜 기자]

김신영이 청취자의 사연을 전했다
.

4월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윤태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이 “윤태진 아나운서는 말하는 순간 기사가 나더라”고 하자 윤태진은 “'정희'가 빅 라디오라 그런거 아니냐. 다른 분들도 똑같이 그런 것 같다”고 부끄러워 했다. 이에 김신영은 “아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는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이마의 광으로 바이오리듬을 체크하는데 오늘 '상'이다”라고 미모를 칭찬했다.

한 청취자는 육아휴직을 마치고 출근하게 됐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김신영은 “임신 9개월이 되면 배가 뒤틀리고 새벽에 그렇게 쥐가 난다고 하더라. 남편들이 이때 주의를 귀울여야 한다”며 “남편 분이 '왜 쥐가 나?'라고 하면 큰일난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까 내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하더라. 말하기 시작하면 힘들고 뛰기 시작하면 더 힘들다고 하더라. 또 생각과 의견을 제시하면 그때부터 죽어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아버지한테 운전을 배우기로 했는데 괜찮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신영은 “정말 오붓한 부녀지간이다. 그런데 오빠한테 배우면 안된다. 오빠나 남동생한테 배우면 머리 때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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