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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제시카 대타였던 아이유와 첫만남, 음악+연기 천재”(라디오쇼)

2021-04-09 11:53:57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명수가 아이유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4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전민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과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화제의 키워드로 '아이유'를 알아봤다. 전민기는 “1년 언급량이 28만건, 연관어 1위는 BTS이고, 음원, 배우, 건강, '라일락', '호텔델루나', '나의 아저씨' 등이 있다"라며 “음원을 발매할 때마다 차트를 올킬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났는데 '무도가요제' 할 때 락페스티벌에서 노래할 기회가 생겼는데 제시카와 '냉면'을 불러야 했다. 그런데 제시카가 스케줄 때문에 못 와서 대신 기타를 메고 어린 친구가 왔다. 17살 아이유를 그 때 처음 만났다. 노래를 정말 잘 하더라”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박명수는 “'레옹'이라는 노래를 만들 때 유심히 봤다. 음악을 만들 때는 굉장히 예민하면서 포인트를 잘 살리더라. 내가 '귀찮아, 대충해'라고 하자 아이유가 '선생님 한 두번만 더 하면 안 될까요'라고 하더라. 선배가 그랬으면 그만 해라고 했을텐데 후배라서 말을 들었다. 결과물을 보니까 대중적으로 디테일을 잘 살렸더라”고 전했다.

전민기가 “'나의 아저씨'에서 아이유의 연기를 보면 대단하다. 그 넋나간 표정에서 눈물이 났다”고 하자 박명수는 “하나를 잘 하면 다른 것도 잘한다. 천재고 이런 천재를 우리가 알고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뉴스엔 DB, tvN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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