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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 ‘달이 뜨는 강’ 12일 마지막 촬영(공식)

2021-04-09 10:53:40

[뉴스엔 김노을 기자]

주연 배우 교체라는 진통을 겪은
'달이 뜨는 강'이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측은 4월 9일 뉴스엔에 "오는 12일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달이 뜨는 강'은 온달 역의 배우 지수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 밝혀지며 암초를 만났다. 전체 회차의 95%가량 촬영이 완료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작진은 나인우를 합류시키고 모든 회차를 재촬영하는 등 신속한 대처로 논란을 털어냈다.


이 가운데 제49회 국제에미상 출품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전하며 유종의 미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편 '달이 뜨는 강'은 오는 20일 종영한다. (사진=KB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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