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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근 “父 뇌병변 앓다 사망→母 소뇌위축증 투병중” 눈물(알약방)

2021-04-09 10:42:02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혜근이 뇌 질환에 대한
걱정을 토로했다.

4월 8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대한민국 원조 여동생, 영화 '영심이' 이혜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혜근은 "저희 아빠가 뇌 병변을 앓으셨다. 17년을 아프다가 돌아가셨다. 그 이후에는 바로 저희 엄마가 소뇌위축증이라고 소뇌가 수축이 되는 병을 앓고 계신다. 뇌 질환 쪽으로 두 분 다 아프셨다 보니까 나중에 (저도) 그런 병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사실 있다"고 가족력을 고백했다.

소뇌위축증 투병 중인 어머니에 대해서는 "저희 엄마는 병이 빨리 진행된 편인 것 같다. 2017년도에 처음 그 병(소뇌위축증)을 알게 됐다. 희귀병이다 보니까 뚜렷한 치료 방법이나 약이 없다. 옆에서 24시간 대기하다시피 새벽에도 (저를) 부르시면 가야 되고 하다 보니까 가장 제가 마음이 쓰이는 건, 엄마가 아파서 힘들어하는 걸 지켜보는 것이다. 그게 제일 힘든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유전자 검사 결과, 이혜근은 뇌동맥류 발병위험률 0.8배, 뇌졸중 0.6배가 나왔다. 의사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혈액 검사에서 혈관에 도움이 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 다른 사람들 보다 2, 30% 높다. 지금처럼 관리 잘하시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혜근은 "뇌혈관 질환 쪽이 걱정 돼 긴장을 많이 했는데 괜찮다고 말씀해 주셔서 다행이다"고 안도했다. (사진=MBN '알약방'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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