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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아직’ 김광현, 시뮬레이션 게임 한 번 더 치른다

2021-04-09 09:49:24

[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광현이 한 차례 더 시뮬레이션
게임을 갖는다.

'벨빌뉴스D'의 제프 존스는 4월 9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한 번 더 시뮬레이션 게임을 가질 것이다"고 전했다.

존스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 존 모젤리악 야구부문 사장은 김광현의 빅리그 로스터 복귀를 결정하기 전에 한 번 더 시뮬레이션 게임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광현은 7일 스프링캠프 시설이 있는 주피터에서 5이닝 시뮬레이션 게임을 가졌다. 68구를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의 나쁘지 않은 기록을 썼지만 패스트볼 구속이 최고 시속 90마일에 그치며 아직 완전한 몸상태가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다.


김광현은 당초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문제가 없을 경우 빅리그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한 차례 더 지켜보기로 결정했다.

존스는 "존 갠트와 다니엘 폰세 데 레온에게도 최소 한 번씩의 기회가 더 주어지게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과연 김광현이 언제 복귀할지 주목된다.(자료사진=김광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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