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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신들’ 김영란 “이혼 억울하고 충격, 재혼 생각 전혀 없다”

2021-04-09 09:32:12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영란이 재혼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된 '시대의 대만신들'에는 김영란이 출연해 파란만장 인생사를 털어놨다.

이날 김영란은 "결혼을 한 번 할 수 있는 사주팔자가 아니라더라.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3번, 4번도 한다고 하더라. 그 소리를 듣고 되게 조심했다. 그런데 이혼을 하게 돼서 전 너무 충격이었다. 내가 원해서 했지만 억울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왜 내가 이혼을 하지?' 하면서 너무 억울했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한 만신은 "전 남편들도 심성은 좋은 분들이다. 자녀 복도 있다고 볼 수 있다. 혼자 사랑을 다 받았다. 결혼하기 전에는 공주로 살다가 결혼하고 나서 무수리로 강등된 것처럼 느꼈을 거다. 주변에서 말린 결혼을 했을 것"이라고 점쳤다.


두 번의 결혼, 이혼을 겪은 김영란은 "재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고 답하며 "법문을 많이 듣다 보니까 시시해진다. 또 나이도 있지 않나. 화장하고 머리하니까 (50대로) 보이는 거지, 마음은 그렇지 않다. 불교 방송을 많이 보면서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내려놓는 걸 많이 배운 것 같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사진='시대의 대만신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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