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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떠난 디 고든, 밀워키와 마이너계약 합의

2021-04-09 08:39:16

[뉴스엔 안형준 기자]

고든이 밀워키와 계약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4월 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디 스트레인지-고든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지난시즌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마친 뒤 FA가 된 고든은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초청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를 치렀다. 시범경기 12경기에 출전해 .281/.361/.313, 4타점 4도루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신시내티는 그와 빅리그 계약을 맺지 않았다. 고든은 개막을 앞두고 신시내티를 떠나 FA 신분이 됐다.

신시내티를 떠난 고든은 이제 신시내티의 지구 라이벌인 밀워키에서 빅리그 재진입에 도전한다.

고든은 중앙 내야수와 외야수를 소화할 수 있는 선수. 밀워키는 일단 콜튼 웡-루이스 유리아스 키스톤 콤비의 뒤를 받칠 백업 요원으로 고든을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웡과 유리아스는 시즌 초반 상당히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과연 고든이 밀워키 유니폼을 입고 다시 빅리그 무대에 설지 주목된다.


한편 1988년생 우투좌타 내야수 고든은 2011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다저스, 마이애미 말린스, 시애틀을 거치며 빅리그에서 10시즌을 보냈다. 통산 1,002경기에 출전해 .286/.319/.360, 18홈런 234타점 333도루를 기록했고 통산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다.(자료사진=디 스트레인지-고든)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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