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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토트넘 군침 안데르센, 리옹 ‘383억원 줘’

2021-04-09 08:30:20

[뉴스엔 김재민 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서 실력을 보여준
안데르센을 빅클럽이 노린다.

영국 '메트로'는 4월 8일(이하 한국시간) "올림피크 리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의 타깃인 요하임 안데르센에 2,500만 파운드(한화 약 383억원) 가격을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안데르센은 이번 시즌 풀럼으로 임대 이적해 맹활약하고 있다. 풀럼은 이번 시즌 리그 18위로 강등권이지만 리그 31경기 41실점으로 하위권 팀으로서는 수비력이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그 중심에 있는 선수가 이번 시즌 리그 25경기(선발 25회)에 나선 안데르센이다.

안데르센은 과거 삼프도리아 시절에도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던 선수다. 올림피크 리옹으로 이적한 후 고전했지만 풀럼 임대 이적으로 활로를 찾았다.


안데르센은 여전히 24세에 불과하며 190cm가 넘는 신체 조건과 경기력이 프리미어리그에 어울린다는 점을 이번 시즌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빅클럽의 관심은 당연한 수순이다. 해리 매과이어의 파트너를 찾는 맨유, 센터백 보강이 1순위 과제인 토트넘이 그를 노린다.

리옹은 그를 헐값에 내놓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리옹은 안데르센의 몸값으로 2,5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지난 2019년 리옹에 입단한 안데르센은 계약기간이 3년이나 남았다. 리옹은 안데르센을 영입하며 구단 역대 이적료 3,000만 유로(한화 약 399억 원)를 투자한 바 있기에 그 금액을 고스란히 받아내고자 한다.(자료사진=요아힘 안데르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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