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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김종민 첫 자취집 쌍문동 출격 “첫사랑 탓, 울면서 우이천 뛰어”

2021-04-09 08:07:57

[뉴스엔 배효주 기자]

‘컴백홈’ 김종민의 서울 첫
자취집인 쌍문동을 찾아간다.

KBS 2TV ‘컴백홈’(기획 김광수/연출 박민정) 2회가 4월 1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가운데 두 번째 집 돌아온 게스트로 ‘1박 2일 시즌4’의 듀오 김종민-문세윤이 출연, 과거 김종민이 댄서의 꿈을 키우던 도봉구 쌍문동 시절을 돌아볼 예정이다.

김종민의 서울 첫 자취집이 위치한 쌍문동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유명한 지역이자, MC 유재석을 비롯해 김미화, 유세윤, 장동민 등 걸출한 희극인들이 대거 배출 된 동네. 이날 녹화에서 김종민은 숨길 수 없는 희극인 포스(?)를 발산하며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종민은 “1996년도에 쌍문동에서 친구 3명과 함께 살았다. ‘응답하라 1988’이 나왔을 때 추억이 돋았다”면서 추억 여행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대뜸 “그 시절에 사랑을 많이 했다”면서 촉촉한 눈망울로 과거 연애사들을 줄줄이 꺼내 놔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종민은 함께 살던 친구와 한 순간에 연적이 되어버린 기구한 첫사랑을 떠올리며 “그때부터 힘든 일이 있으면 울면서 우이천을 뛰었다”면서 90년대 감성에 젖어 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종민은 ‘쌍문동 사랑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예전에 살던 집을 찾아 가는 길 곳곳에서 옛사랑의 추억을 찾아낸 것. 동네의 모든 풍경이 ‘기-승-전-사랑’으로 귀결되는 김종민의 모습, 그리고 추억 속을 거니느라 정작 집은 못 찾고 헤매는 허당기에 문세윤은 “이제는 멀미가 날 지경”이라며 혀를 내둘러 폭소를 자아냈다고. 이에 핑크빛 향수가 가득한 김종민의 ‘쌍문동 시절’은 어땠을지 또한 현재 그 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사진=KBS)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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